300여년 전 MATHIEU TEISSEIRE는 잘 익은 과즙이 풍부한 체리의 맛에 큰 영감을 받아

과일의 진정한 맛을 담아낸 리큐르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그 리큐르를 병에 담아 세상에 선보였으며 현재의 TEISSEIRE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맛을 위한 TEISSEIRE의 열정은 최고의 시럽이 탄생하는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오늘날까지 높은 품질의 재료, 품목별 고안된 레시피 , 300여년의 노하우를 통해

"진실된 맛"을 제공하려는 꿈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TEISSEIRE 시럽은 바텐더와 바리스타를 비롯하여 음료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맛있고 독특하며 기억에 남는 나만의 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TEISSEIRE의 시럽은 커피, 차, 밀크쉐이크 ,칵테일, 논알콜 칵테일등과 같은

여러 음료에 대한 맛의 경험을 향상 시킵니다.

TEISSEIRE는 전문 브랜드 홍보대사 팀과 함께 글로벌 음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공동 창작 세션을 통해 음료 업계의 영향력있는

전 세계 바텐더 및 바리스타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음료를 만드는 사람의 스타일, 정체성, 창의성을 반영하는

자신만의 음료를 개발하여 고객의 비즈니스가 번창하도록 돕는 것 입니다.